영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 보게 된<기생충> *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재미를 위해 영화를 안 보셨다면 조심하세요* 눈을 뗄 수 없던 그집의 나의 별점 : ★★★★☆ 취향저격 코드 : 스릴러, 호감배우, 궁금하게 만드는 미스터리, 극적인 연출, 탄탄한 스토리, 생각나게만드는 결말 취향반감 코드 : 굳이 꼽을 수 없음, 감독 : 봉준호 ( 봉준호-하면 아직도 난 괴물, 그외 살인의추억, 설국열차 등 ) 그 외 특이점 : 조여정배우 정말 연기도 좋고 예쁘다고 생각했음. 이 영화를 본 것은 IPTV 신작목록에 뜨고 나서였다. 보고 싶었지만 영화관 갈 짬이 나지 않았고, 언제나처럼 혼자 보러갈 정도의 열정은 없었기 때문에 5월 말에 개봉한 이 영화를 8월이 되어서야 보게 된것이다. 여러 매체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에 대한 소개나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보도.. 이전 1 다음